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회사하는 신영숙 여가부 차관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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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9일 오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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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9일 오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KOWIN의 힘으로'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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