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성 2명, 비행기서 우는 1살 여아 "시끄럽다" 화장실 가둬…소셜미디어서 격론

유세진 2024. 8. 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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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국의 비행기 안에서 여성 2명이 계속 시끄럽게 울어대는 1살짜리 여자 아이를 비행기 화장실 안에 가둔 사건으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중국의 온라인에서 열띈 논쟁을 촉발시켰다고 BBC가 29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아이를 가두는 동영상. <사진 출처 : 스트레이츠 타임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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