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대입 수시 원서 접수 학교 컨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은 2025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기간(9월 3~9일)을 앞두고 학교 방문 컨설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착안 사항 △수시지원전략 △수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 수시원서접수 이후 고3 학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대상 방문 컨설팅을 통해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수시 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학교장 추천 전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교육청은 2025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기간(9월 3~9일)을 앞두고 학교 방문 컨설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날(28일) 일반고 57곳의 교감과 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시지원 대비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착안 사항 △수시지원전략 △수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 수시원서접수 이후 고3 학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대상 방문 컨설팅을 통해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수시 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 △학교장 추천 전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질적인 학교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년간 양육비 안 준 친모, 아들 죽자 보험금만 챙겨
- '아버지 소천(召天)했다'는 신입에…상사 "무식한 사람 만들어"
- 예원 '이태임 반말 사건'에 "혼자 찔려서…비슷한 말만 들어도 놀리는 것 같아"
- 사랑니 발치하던 10대 사망, 아버지는 "왜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나"
- "갭투자 자금 차단"…주택 시장은 또다시 '변곡점'
- "존박이 '박존'이 된다?"…행안부 '외국인 성명' 표준안 논란
- "사흘이 4일 아냐?"…성인 100명 중 3명 이상은 '비문해 성인'이다
- 또래 학생 '딥페이크' 제작한 중학생, 검찰행…송치 직전 해외로 떠나
- 주 4.5일제 두고 금융노조·은행 갈등 격화
- 화장 고치고 일어나 '삐끼삐끼'…NYT가 주목한 이유는?[숏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