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양농협,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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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29일 문수컨벤션에서 75세 이상 원로조합원을 초청해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온양농협의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는 2017년부터 열렸는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전병철 조합장은 "온양농협의 성장은 원로조합원들께서 피땀 흘려 튼튼한 기초를 세워준 덕택"이라며 "온양농협은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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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발전 이끈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 전해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운동’도 함께 진행해
울산 울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29일 문수컨벤션에서 75세 이상 원로조합원을 초청해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온양농협의 원로조합원 효 대잔치는 2017년부터 열렸는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온양농협은 이번 행사에 200여명의 원로조합원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을 통해 농협 발전을 이끈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온양농협은 이 날 잔치에서 쌀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전병철 조합장은 “온양농협의 성장은 원로조합원들께서 피땀 흘려 튼튼한 기초를 세워준 덕택”이라며 “온양농협은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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