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TO 써밋 패널 토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밥 에죠담 INX 디지털 컴퍼니 부사장, 에드워드 뉘케디 레드스완 CEO, 사무엘 리 프랙터 CEO,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 전무,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상무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토큰화와 블록체인, 새로운 부동산 유동화 수단'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밥 에죠담 INX 디지털 컴퍼니 부사장, 에드워드 뉘케디 레드스완 CEO, 사무엘 리 프랙터 CEO,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 전무,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상무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토큰화와 블록체인, 새로운 부동산 유동화 수단'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어제 첫 경찰 조사
- 길에서 양수 터진 외국인 임산부, 구급차서 여아 출산
- “스드메 300만원? 어림없다” 조민이 공개한 결혼 꿀팁
- “9000명 당했다” 퀸비코인 150억 사기 친 ‘코인 대통령’ 결국
- "나 유튜브 나오는 거야?" '1분만' 라이브 생중계 [2024 콘텐츠유니버스]
- “아이폰16 사전예약하고 경품도 받자”…혜택 보니
- “불탄 시신, 재조차 찾을 수 없어”…20년 결혼 생활의 말로[그해 오늘]
- 김우빈, 실종된 딸 찾던 '송혜희 父' 빈소에 조화…소속사도 몰랐다
- 게임은 디도스 단골 손님?…해커들이 노리는 이유는
- 인기 폭발 십원빵, 사라지나 했더니…"그대로 팔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