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스웨덴은 어쩌다 갱스터의 천국이 되었나?

'복지 천국' '살기 좋은 나라'.

북유럽 선진국 스웨덴엔 늘 이런 수식어가 붙곤 하죠.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습니다.

바로 갱단 때문인데요.

불법 무기, 마약 거래로 돈을 벌고요.

이 과정에서 살인과 폭탄 테러도 서슴지 않는데요.

스웨덴의 현 상황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a20ll121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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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