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9월 경기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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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중소기업의 9월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충북 도내 중소기업의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77.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8.8, 비제조업이 76.2로 제조업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포인트 하락했다.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6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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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중소기업의 9월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충북 도내 중소기업의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77.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8.8, 비제조업이 76.2로 제조업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포인트 하락했다.
내수판매는 77, 영업이익은 74.8로 소폭 상승하고 수출은 82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업체간 과당경쟁 등의 순이었다.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6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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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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