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관광시설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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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꿀잼도시를 위한 관광시설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는 "낭성면 삼산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코베아캠핑랜드를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수초정지구에 들어서는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사업도 실시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올해안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주시는 또 "오송, 오창 등에도 관광시설 민자유치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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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꿀잼도시를 위한 관광시설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는 "낭성면 삼산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코베아캠핑랜드를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6만㎡ 부지에 프리미엄 복합 캠핑장을 비롯해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인공암벽등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수초정지구에 들어서는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사업도 실시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올해안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주시는 또 "오송, 오창 등에도 관광시설 민자유치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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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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