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홈런 1개·도루 2개 추가...50-50까지 8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최소 경기로 40-40클럽에 가입한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 1개와 도루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첫 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넘겼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올 시즌 홈런 42개와 도루 42개를 기록해 빅리그 첫 50-50클럽 달성까지 홈런과 도루 모두 8개씩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최소 경기로 40-40클럽에 가입한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 1개와 도루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첫 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넘겼습니다.
3회와 5회에는 각각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올 시즌 홈런 42개와 도루 42개를 기록해 빅리그 첫 50-50클럽 달성까지 홈런과 도루 모두 8개씩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오타니의 반려견이 마운드에서 공을 물어다 포수에 전달하는 경기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보고타'·넷플릭스 '지옥2', 부국제에서 먼저 본다
- 예능 접수한 임영웅·BTS 진, 나란히 화제성 1·2위
- [Y현장] "상상도 못 해, 꿈인가 싶어"…조정석의 가수 데뷔 도전기, '신인가수 조정석'
- [Y현장] 토종OTT 첫 사극 ‘우씨왕후’…전종서 ‘학폭 논란’ 씻을까
- ‘컴백’ 르세라핌, 덱스의 냉터뷰→아이돌 인간극장 등 본격 예능 행보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단독] 대법원, 초유의 '시신 상대' 확정 판결...황당 선고에도 "문제없다"
- 암 사망률 1위 폐암...유전자 가위 활용해 40분 만에 진단
- 모스크바에 무더기 드론 공격...서방 "10월, 러시아에 최악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