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대 부산 가락농협 조합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김광동 기자 2024. 8. 29.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홍대 부산 가락농협 조합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 임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7일 부산농협본부가 밝혔다.

이홍대 조합장은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홍대 조합장은 "이 챌린지가 일상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다음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터전을 함께 지켜나간다는 책임감과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 지명받아 동참
다음 주자로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 추천

이홍대 부산 가락농협 조합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 임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7일 부산농협본부가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이홍대 조합장은 김금철 서부산농협 조합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홍대 조합장은 “이 챌린지가 일상속 작은 실천을 통해 다음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터전을 함께 지켜나간다는 책임감과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동명 강동농협 조합장을 추천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