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지운 나나, 아찔 드레스에 몽환 눈빛 ‘독보적 관능미’

이하나 2024. 8.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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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나는 지난 8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ANA 첫번째 개인 작업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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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소셜미디어, 김문독 사진작가)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김문독 사진작가)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김문독 사진작가)
(사진=나나 소셜미디어, 김문독 사진작가)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나나는 지난 8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ANA 첫번째 개인 작업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개인 작업으로 촬영한 화보가 담겼다. 나나는 빨간색 수가 놓여진 흰색 미니 원피스에 레드립과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관능미를 뽐냈다. 나나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 외에도 가슴과 허리라인에 독특한 절개로 포인트를 준 검은색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플라워 패턴의 쉬폰 원피스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화제를 모았던 전신 타투도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한편 나나는 지난 24일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거다. 그로 인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 구제역? 누군데. 저를 아시나? 잘못 건드렸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린 유튜버 구제역 등 사이버렉카들과 악플러를 고소했음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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