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도농상생국민운동부, 쌀소비 촉진 `아침밥먹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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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출근길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아침밥을 먹는 습관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다.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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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출근길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의 지속적인 감소와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우리 쌀 소비를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선 아침밥먹기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참여를 위해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아침밥을 먹는 습관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다.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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