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신보 '크레이지', 빌보드 진입 한다면 너무 감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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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이번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미니 4집은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서 힙합(Hip hop), 테크노(Techno) 등 팀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기반 트랙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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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르세라핌이 이번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월 미니 3집 '이지'(EASY)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진입해 글로벌 적인 성과를 얻었다.
이에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빌보드 성적을 기대하는지에 대해 허윤진은 "'크레이지' 앨범을 작년부터 준비했다"며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하고 싶은 것을 보여드리는 것에 주안을 뒀다. 그래서 신나게 즐기는 것에 중점을 두었을 때, 하우스 장르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은채는 앞으로 있을 하반기 활동에 대해 전했다.
그는 "국내 음악방송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고, 기회가 된다면 일본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했고, 사쿠라는 "이번 컴백을 통해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미니 4집은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서 힙합(Hip hop), 테크노(Techno) 등 팀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기반 트랙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이지'는 EDM 기반의 하우스(House) 장르로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가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크레이지'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들은 28, 29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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