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지 못했다”…르세라핌 홍은채, 라방 중 조롱 발언 사과 [MK★현장]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8.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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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무대로 가창력 논란에 휘말렸던 그룹 르세라핌이 아쉬운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 미니 4집 'CRAZ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르세라핌 홍은채는 과거 라이브 방송 중 조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던 점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모든 걸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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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무대로 가창력 논란에 휘말렸던 그룹 르세라핌이 아쉬운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 미니 4집 ‘CRAZ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르세라핌 홍은채는 과거 라이브 방송 중 조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던 점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모든 걸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코첼라 무대로 가창력 논란에 휘말렸던 그룹 르세라핌이 아쉬운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광장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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