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붕어빵' 이다은 아들, 4kg 우량아→생후 2주에 4.5kg 돌파[★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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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다은이 '우량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둘째 아들이 담겼다.
특히 이다은은 앞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환영해 남주야 4.03kg.. 크게 나오느라 너도 힘들었지?"라고 '우량아' 사실을 알렸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다은의 아들은 출생 당시 4.03kg이었던 데 이어 출산 2주만에 4.5kg을 돌파하는 성장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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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다은이 '우량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저는 4.5키로가 된 남주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둘째 아들이 담겼다. 윤남기를 꼭 닮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특히 이다은은 앞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환영해 남주야 4.03kg.. 크게 나오느라 너도 힘들었지?"라고 '우량아' 사실을 알렸던 바 있다.
대개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는 여아는 약 3.2kg, 남아는 약 3.3kg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생 당시 신생아의 몸무게가 4kg를 넘을 경우 우량아로 판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다은의 아들은 출생 당시 4.03kg이었던 데 이어 출산 2주만에 4.5kg을 돌파하는 성장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2021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 재혼했다. 재혼 당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던 이다은은 재혼 2년만인 올해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15일 광복절에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다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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