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실망에…AI 수혜 전력설비株도 '털썩'[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실망감에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히는 전력설비주도 급락했다.
이는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힌 업종들까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력설비주는 AI 수요 증가로 인해 그간 우상향해왔다.
전력설비주가 단기 조정을 받았으나 증권가에서는 '슈퍼사이클'을 예상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엔비디아의 실적 실망감에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히는 전력설비주도 급락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전일 대비 2만 2500원(6.99%) 내린 29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8만 7000원까지 밀렸다.
외국인이 291억 원, 기관이 331억 원 어치 팔았으며 개인이 624억 원 어치 사들였다.
이외에도 제룡전기(033100)(5.66%), 산일전기(062040)(-5.42%), 일진전기(103590)(-5.36%), 효성중공업(298040)(-4.73%) 등 전력설비 주 대다수 주가가 떨어졌다.
이는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힌 업종들까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력설비주는 AI 수요 증가로 인해 그간 우상향해왔다.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지난 1월2일(8만 100원)에서 이날까지 274% 증가했다.
전력설비주가 단기 조정을 받았으나 증권가에서는 '슈퍼사이클'을 예상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10년간 전력 수요는 2020년 대비 2배 증가될 것으로 추정돼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은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2026년부터 전력기기 수급은 AI 데이터센터용 수요까지 맞물리며 공급부족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완판남' 이재용 출국 때 손에 든 'OOO 워터'…"3000원짜리 베트남산 유기농"
- "남친 주려 50억 집 구입, 매달 명품 선물…결혼은 어렵다" 40대 CEO 고민
- '강아지 물컵 아닙니다'…반려견 동반 스타벅스에 붙은 경고문 '시끌'
- "나? 이강인의 그녀"…두산가 5세 박상효, PSG '애인 모임' 인증샷
-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이사장…"급발진 찍으려고" 황당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