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라비아타’ 배수빈 “윤석호 감독과 작업, 기꺼이 참여”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8. 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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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이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배수빈은 "윤석호 감독님하고 너무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꺼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마음속 상처를 안고 제주에서 만난 영희와 준우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클래식 음악 멜로영화로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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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이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윤석호 감독과 배우 김지영 배수빈이 참석했다.
배수빈은 “윤석호 감독님하고 너무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꺼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지영 선배도 스치듯 몇 작품에서 만났다. 그래서 작업 해보고 싶었고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마음속 상처를 안고 제주에서 만난 영희와 준우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클래식 음악 멜로영화로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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