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나나, 유명 사진작가와 밀착 스킨십…“햄을 엄청 볶았다”

김현덕 2024. 8.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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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나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재밌었고 즐거웠고 햄을 엄청 볶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유명 사진 작가이자 친구인 남성과 함께 스킨쉽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최근 자신에 대한 성추문과 마약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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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나나. 사진|나나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나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재밌었고 즐거웠고 햄을 엄청 볶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유명 사진 작가이자 친구인 남성과 함께 스킨쉽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밝은 나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최근 자신에 대한 성추문과 마약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복귀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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