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렌터카 몰다 사고 낸 20대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2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 덕진광장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동승자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2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 덕진광장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동승자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사실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강간 혐의 20대, 고소한 여학생 또 만나 강제추행
- "옷 벗기는 데 300원"...중국도 '딥페이크 N번방' 기승
- 매우 강한 태풍 '산산' 일본 향해 ...남해 먼바다 '태풍경보'
- 주거침입으로 검거된 경찰관, 알고 보니 13년 전 놓친 성폭행범
- 편의점 샌드위치 제조일자 보니 '내일'…거짓표기 업체 적발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