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선아, 터프한 가죽 재킷에 귀여움 장착

강지호 기자 2024. 8. 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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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appy #stayhealth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는 빈티지한 무드의 가죽 재킷을 입고, 찢어진 청바지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터프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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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appy #stayhealth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는 빈티지한 무드의 가죽 재킷을 입고, 찢어진 청바지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터프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반쪽만 가려지는 샤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해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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