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탈모증상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누적 판매 4000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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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더그루트'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샴푸와 린스 누적 판매량이 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닥터그루트가 판매 4,000만 병 돌파, 6년 연속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 사항을 경청하고 혁신 기술을 도입해서 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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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더그루트'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샴푸와 린스 누적 판매량이 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약 11병씩 팔린 셈이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또 향이 좋은 탈모 샴푸를 찾는 여성 고객을 위한 '애딕트', 사춘기 청소년 특유의 정수리 냄새 해결을 위한 '제이몬스터즈', 탈모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두피 가려움과 비듬 고민 해결에 특화된 '스칼프솔루션' 라인을 연이어 출시하기도 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닥터그루트가 판매 4,000만 병 돌파, 6년 연속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 사항을 경청하고 혁신 기술을 도입해서 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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