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株, '엔비디아 실망' 반사이익…저가매수에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실망감에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2차전지주가 급등했다.
이는 간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관련 수혜주에서 매물이 빠지면서 2차전지주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실망감에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2차전지주가 급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2만 2500원(6.11%) 오른 39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91조 4940억 원으로 늘어, 지난 5월14일 이후 3개월 반만에 90조 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외국인은 624억 원, 기관은 437억 원어치 사들였으나 개인은 1055억 원 순매도했다.
이외에도 삼성SDI(006400)(5.6%),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7.43%) 등이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총 2위, 3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가 각각 2.06%, 1.43%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간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관련 수혜주에서 매물이 빠지면서 2차전지주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그간 낙폭이 과대해 저점을 형성했다는 기대감과 서방 국가들의 전기차 관세 부과 예고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중 대부분이 기전자 업종에 집중되고 2차전지 관련주로 매기가 이동했다"며 "미 금리 인하 기대감에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 업황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업계 분석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했다가 뭇매…"효자" 발언 삭제 [N이슈]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
- "폭우에 비 다 맞고 찍었는데…아기 출연료 단돈 16만원" 여배우 폭로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