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해파리에 쏘여 퉁퉁 부은 손 어쩌나 “아 진짜”

이해정 2024. 8. 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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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를 겪었다.

제이쓴은 8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의 두 돌을 기념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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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를 겪었다.

제이쓴은 8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파리에 쏘인 제이쓴의 손 상태가 담겼는데,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고 퉁퉁 부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의 두 돌을 기념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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