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패션만큼은 이미 파리…낭만 그득한 데일리룩

강지호 기자 2024. 8. 29.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낭만 그득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티케팅 고픈 날 말하는 대로, 삶은 달걀이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핀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버뮤다 팬츠를 입고, 베레모를 착용해 멋스러운 파리지엥 룩을 연출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채정안이 낭만 그득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티케팅 고픈 날 말하는 대로, 삶은 달걀이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핀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버뮤다 팬츠를 입고, 베레모를 착용해 멋스러운 파리지엥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신어 편하면서도 재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기럭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