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상의 흘러내릴 듯 뼈말라 근황‥새침데기 비주얼

이해정 2024. 8.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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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새침데기 같은 앙큼한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8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튜브톱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하얀색 뿔테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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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침데기 같은 앙큼한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8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튜브톱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하얀색 뿔테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살짝 선글라스를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상의가 흘러내릴 듯 가녀린 어깨라인,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체구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인형처럼 예쁘다", "예전보다 더 마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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