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어제 첫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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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 씨가 어제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저녁 6시 반쯤 유 씨를 경찰서로 불러 1시간 30분가량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30대 남성은 서울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던 중 유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유 씨 측 법률대리인은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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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유아인 씨가 어제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저녁 6시 반쯤 유 씨를 경찰서로 불러 1시간 30분가량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30대 남성은 서울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던 중 유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유 씨 측 법률대리인은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177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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