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첫 회의...활동 방향 논의
김영수 2024. 8. 29. 15:27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최영일 위원장 체제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늘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될 이번 전력강화위원회는 여자 대표팀 감독과 남자 U-23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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