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 축구의 미래 U-19대표팀, 태국전 대승

2024 서울 EOU컵 19세 이하(U-19) 국제축구대회에서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태국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4대 1의 대승이었는데요, 이창원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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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