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아트페어서울, 내일 JW메리어트호텔서 개최…전설박사 등 참여

정민아 2024. 8.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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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핑크아트페어서울(PAFS)이 내일(30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립니다.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호텔 객실안에 작품을 설치해 예술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든 행사로, 2011년부터 작품을 구입하시는 콜렉터분들과 미술 전시를 즐기는 청년층, 중장년층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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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핑크아트페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제14회 핑크아트페어서울(PAFS)이 내일(30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립니다.

핑크아트페어 서울은 호텔 객실안에 작품을 설치해 예술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든 행사로, 2011년부터 작품을 구입하시는 콜렉터분들과 미술 전시를 즐기는 청년층, 중장년층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PAFS에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최우수 수상자 김경하 작가,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외래교수 심진우 박사,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장 김민경 작가, 프랑스루브르박물관전시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전설박사 등이 참여합니다.

미술계 큰 행사인 KIAF와 Frieze Art Fair 시작 전 해외에서 오신 관람객과 VIP분들, 우리 미술계에 관심있는 콜렉터 분들의 방문을 위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전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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