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티파니 ‘시카고’ 응원 방문…꾸안꾸 모습도 여신 [DA★]

2024. 8. 29.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티파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시카고. 어디 출신? 그래그래그래서로그래서로그총을뺏으려그총그총그총그총그래서로그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캡모자에 흰 티셔츠를 입은 윤아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티파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시카고. 어디 출신? 그래그래그래서로그래서로그총을뺏으려그총그총그총그총그래서로그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거울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캡모자에 흰 티셔츠를 입은 윤아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