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한층 기능 강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스페로' 공개

송혜리 기자 2024. 8.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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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4'에서 기능이 강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스페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스페로를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컴포넌트를 제공해 개발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초기 도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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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4' 참가…스페로 선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
나무기술CI(사진=나무기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나무기술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4'에서 기능이 강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스페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스페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이동성과 호환성, 유연한 구조, 신속한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수의 장점을 제공한다. 특히, 마이크로(MSA) 구조로 설계돼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스페로를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컴포넌트를 제공해 개발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초기 도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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