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피해자 확산
김종택 2024. 8. 29. 15:00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최근 타인 사진을 도용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영상물이 확산하고 있는 2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교육청에서 직원들이 딥페이크 관련 카드뉴스를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27일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총 196건으로 이 중 179건은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4.08.29.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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