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한 솔비, 예술과 혼연일체…작품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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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예술과 혼연일체 된 작품 같은 미모를 뽐냈다.
솔비 옆에 위치한 예술 작품은 기계적인 요소와 자연적인 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설치 미술로 보인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예술과는 거리가 멀지만, 현대적인 예술적 감각을 잘 표현하며, 솔비의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렇듯 솔비의 패션과 예술 작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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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예술과 혼연일체 된 작품 같은 미모를 뽐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저를 포함한 국내외 아트테이너 작가들이 함께하는 전시- <뻑 온앤오프> 아직 못 보셨나요? 2024 프리즈 서울 & 키아프 아트페어 기간 동안 특별히 컬렉터스 위크가 운영될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 18kg 감량 후 더욱 날렵해진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솔비가 착용한 드레스는 길게 드리워진 스타일로, 왼쪽 어깨를 드러낸 비대칭적인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드레스는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며,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는 평이다.
이렇듯 솔비의 패션과 예술 작품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이러한 사진들은 솔비의 감량 후 변화된 모습뿐만 아니라, 그녀가 추구하는 예술적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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