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없이 깨끗..매끈한 팔뚝+몽환 눈빛 '자랑'

안윤지 기자 2024. 8. 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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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타투를 모조리 지웠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개인 작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나시로 된 크롭티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나 진짜 예쁘다", "타투 흔적도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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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타투를 모조리 지웠다.

나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개인 작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나시로 된 크롭티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의 전신을 모두 채웠던 타투를 지우고 매끈한 팔뚝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나 진짜 예쁘다", "타투 흔적도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최근 렉카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제역은 가로세로연구소 측과 통화 중 나나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걸로 알려졌다. 이에 나나는 "고소장제출했구요 선처없이 강경대응할겁니다. 그로인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저를 선택하 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거 직접보여드리겠습니다. 구제역? 누군데 저를아십니까? 잘못건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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