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정지 재심의 출석' 발언하는 피겨 이해인
류영석 2024. 8. 29. 14:55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해외 전지훈련 기간 술을 마시고 이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를 한 혐의로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전 국가대표 이해인이 29일 오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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