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 미국 알코닉과 협력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기혁 기자 2024. 8. 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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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철(KNF)이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 알코닉(Arconic)과의 협력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알코닉과의 30년간의 파트너십을 조명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다.

안국헌 한국비철 회장은 "30년간의 협력 관계를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알코닉과의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기술 창출과 혁신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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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철과 미국 알코닉의 협력 30주년을 기념하는 인쇄물. 사진제공=한국비철
[서울경제]

한국비철(KNF)이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 알코닉(Arconic)과의 협력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알코닉과의 30년간의 파트너십을 조명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알코닉 측 임원진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김정회 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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