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치과의사 남편 닮아 똘똘한 子 흐뭇 “한글 첫걸음”

사진=전혜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 한글 교육에 열을 올렸다.

전혜빈은 8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진격의 한글 첫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전혜빈의 아들은 벽에 붙은 한글 벽보를 보고 열심히 가리키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작은 손을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한글을 가리키고 좋아하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전혜빈은 2세 연상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7월 공개된 MBC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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