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양미라, '174cm 56kg'라더니 뼈 훤히 보이는 앙상 학다리

정다연 2024. 8.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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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전 저번주부터 독박육아 중이라 하원전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춤을 배울까 했지만 가희언니의 현란한 춤사위에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어요 조만간 K-pop 강좌에 꼭 등록하겠다며 아쉬움에 우리끼리 꿈틀꿈틀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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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전 저번주부터 독박육아 중이라 하원전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춤을 배울까 했지만 가희언니의 현란한 춤사위에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어요 조만간 K-pop 강좌에 꼭 등록하겠다며 아쉬움에 우리끼리 꿈틀꿈틀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검은색과 회색 등 무채색으로 상·하의를 맞추고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올해 나이 42세인 양미라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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