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달모어, 호텔나루 서울과 함께 프로모션 진행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달모어가 풍미 깊은 위스키를 즐기기 좋은 가을을 맞아 호텔나루 서울과 손잡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달모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內 ‘바 부아쟁’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하이엔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달모어’(THE DALMORE)의 코어레인지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 15년, 18년 숙성 위스키 3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다양한 세 가지 종류의 셰리캐스크에서 숙성되어 깊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인 달모어 12년 셰리캐스크 에디션과 15년, 그리고 18년 숙성 위스키의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비교하며 시음할 수 있는 ‘달모어 샘플러’를 준비했다. 또한, 위스키에 페어링하기 좋은 스낵 메뉴로 구성된 플래터가 추가된 ‘달모어 샘플러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메뉴 이용 시 치즈, 샤퀴테리 또는 과일 플래터 중 선택 가능하다.

사진=달모어

한강변에 자리한 호텔 22층에 위치해 한강과 도심의 매력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고풍스러운 오리엔탈 약국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바 부아쟁’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한편, 스코틀랜드 하이랜드(Highland) 지역에 위치한 달모어 증류소는 1839년에 설립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달모어만의 럭셔리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다양하고 희귀한 캐스크를 사용한 숙성 방식으로 전 세계에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다.

달모어는 세계 최고의 셰리명가 스페인의 곤잘레스 바야스(Gonzalez Byass)로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희귀한 셰리캐스크들을 독점 공급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셰리캐스크 숙성 위스키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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