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표하는 라이언 브라우닝 디지털에셋 최고매출책임자
방인권 2024. 8. 29.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언 브라우닝 디지털에셋 최고매출책임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규제: 정보보호, 관리, 그리고 연동성'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라이언 브라우닝 디지털에셋 최고매출책임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규제: 정보보호, 관리, 그리고 연동성'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업 사냥꾼도 공매도…힌덴버그 '월가 저승사자'된 이유는
- '트럼프 지지' 금발 미녀들, 사진 도용 가짜였다...배후는 중국?
- 인기 폭발 십원빵, 사라지나 했더니…"그대로 팔아도 된다"
- 강남 유명 척추병원 70대 회장, 성폭력 혐의 피소…“친족 성폭행”
- "미안, 장난이었어" 중학생 딥페이크 가해자, 수사 중 '해외 이민'
- 네카오·구글도 나섰다…딥페이크 성범죄 ‘이렇게’ 차단한다
- “불탄 시신, 재조차 찾을 수 없어”…20년 결혼 생활의 말로[그해 오늘]
- "목돈 쥐어야지" 봉급 125만원 받는 김 병장, 어디 쓰나 보니
- “교도소 썰로 月 1.2억”…유튜브서 활개치는 ‘조폭’ 유튜버
- "오땅이 10년 전보다 싸" 의리 지킨 과자들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