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제로화 도전" 창녕군, 옥천계곡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창녕읍 옥천계곡, 주요 물놀이 관리 지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영호 부군수를 포함한 창녕읍, 창녕군시설관리공단 등 17명이 참여했다.
최영호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펴보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대책 기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창녕읍 옥천계곡, 주요 물놀이 관리 지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영호 부군수를 포함한 창녕읍, 창녕군시설관리공단 등 17명이 참여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인명구조함, 위험표지판 등의 안전시설과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 및 구명환과 같은 안전 장비의 비치 상태를 확인했다.
최영호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펴보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대책 기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