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한여름의 차창 밖 풍경
2024. 8. 29. 14:00
가을이 가까워졌지만 한낮 폭염의 열기는 여전합니다.
고속도로 아스팔트 지열 때문에 달리는 차의 창문을 열면 숨이 턱턱 막힐 정도입니다.
도로 위로 펼쳐진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높게 피어올랐습니다.
하얀 구름과 다양한 색깔의 차량, 건물들이 멋진 대비를 보입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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