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충북본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29일 청주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로공사 충북본부 직원들과 지역 학습봉사 충북대학교 학생, 교통안전교육센터 교통안전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올바른 인도 보행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29일 청주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로공사 충북본부 직원들과 지역 학습봉사 충북대학교 학생, 교통안전교육센터 교통안전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올바른 인도 보행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횡단보도 모형과 교통젠가블럭 등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투명우산, 교통안전 반사경 등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M "NCT 태일,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팀 탈퇴"
- 김종민 11세 연하 연인 깜짝 공개…"사귄지 2년 넘었다"
-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묻자 "6.25 때도 종북세력이 앞잡이"[영상]
-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반전 드라마 꿈꾸는 패럴림픽 기대주들
- "이뻐서 그래"…미성년자 선수 1년간 성추행한 코치 '징역5년'
- '해외직구 사탕'서 대마 나왔다…식약처 "국내 반입 차단"
- 尹 "채상병 수사 잘 되고 있다…청문회서 외압 없다는 것 드러나"
- 尹 "저출생, 4대 개혁과 동전의 양면…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겠다"
- 尹 "우리 경제 더 크게 도약할 것…국가경쟁력 역대 최고 순위"
- 尹 "의료 서비스, 전문의·진료지원 간호사 중심으로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