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응원간 윤아, 흰티만 입었는데 청순 여신 미모

서유나 2024. 8. 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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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응원간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셔츠에 블랙 캡모자를 쓴 내추럴한 패션의 윤아는 화려한 무대 화장을 한 티파니 영 옆에서도 조금도 굴욕 없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와 티파니 영이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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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윤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8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뮤지컬 시카고. 어디 출신? 그래그래그래서로그래서로그총을뺏으려그총그총그총그총그래서로그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를 응원간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기실을 찾은 윤아는 꽃 선물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데 이어, 티파니와 나란히 거울 셀카도 남기고 있다. 흰 티셔츠에 블랙 캡모자를 쓴 내추럴한 패션의 윤아는 화려한 무대 화장을 한 티파니 영 옆에서도 조금도 굴욕 없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서로를 응원하는 소녀시대 우정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윤아와 티파니 영이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했다.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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