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잊지말자'
김종택 2024. 8. 29. 13:52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인 29일 경기도 광명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흰 찬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흰 찬죽 나누기 행사는 1910년 8월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긴 후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흰 찬죽을 먹었던 전통에서 유래됐다. 2024.08.29.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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