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연 5.5% 수익률 '특판 DLB' 3차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전 기념 세전 연 5.5% 특판 기타파생결합사채(DLB) 3차 모집을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00억원 상당이며 이번을 끝으로 올해 추가 발행은 없다.
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KTB3M)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세전 연 5.5~5.51%의 수익을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Digital)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사옥 이전 기념 세전 연 5.5% 특판 기타파생결합사채(DLB) 3차 모집을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00억원 상당이며 이번을 끝으로 올해 추가 발행은 없다.
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KTB3M)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세전 연 5.5~5.51%의 수익을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Digital)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5.5%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로만 청약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10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발행 한도 초과 시 안분배정 한다. 청약 신청은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상품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DLB는 발행사가 원리금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상품이지만, 발행사의 신용에 따라 상환을 받지 못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시부 스킨십 불편해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