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빛의 숲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는 작품

이재명 기자 2024. 8. 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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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29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기자간담회를 찾은 취재진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기존 회화 및 조각 48점, 신작회화 20점, 전시를 위해 제작된 파스텔 벽화 5점을 리움의 고미술 소장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열린다. 2024.8.29/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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