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KPGA 간판 선수들 [렉서스 마스터즈]

강명주 기자 2024. 8. 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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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포토콜 행사 모습이다.

참가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장유빈을 비롯해 김백준, 김홍택, 박상현, 이승민, 함정우, 전가람 선수가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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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김백준, 김홍택, 박상현, 이승민, 함정우, 전가람, 장유빈 프로. 사진제공=렉서스 마스터즈 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2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포토콜 행사 모습이다. 참가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장유빈을 비롯해 김백준, 김홍택, 박상현, 이승민, 함정우, 전가람 선수가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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