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솔비, 18kg 감량하더니 그림 같은 비주얼…누가 작품인지 모르겠네

정다연 2024. 8. 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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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크림색 상의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고 이후 15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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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솔비 SNS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크림색 상의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18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뚜렷한 직각 어깨와 가녀린 쇄골 라인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고 이후 15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안 만났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산책도 하고 많이 걸었다"고 말했다.

사진=솔비 SNS
사진=솔비 SNS
사진=솔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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