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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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동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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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긍정양육이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자녀를 부모와의 상호 이해 및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양육 방식을 말한다.
김 원장은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참여자로 정석찬 동의대학교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과 송호진 부산게임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동이 존중 받을 수 있는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 미래 세대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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